2023. 11. 24. 10:29ㆍ스파르타코딩클럽 게임개발
https://youtu.be/A17o1lb9tJ0?si=pWK2JgSH4rn8t7mS
우리가 만든 게임의 ttp사이트 ( 우리 팀이 만든 게임 소개 | Gamma)
우리팀의 피드백
그 아까 이제 실 제가 리뷰 했던 또 칠조 같은 경우에는 어,
코드 완성도 쪽에서 좀 집중을 했다면은
이제 지금 구조는 딱 봐도 좀 게임의 완성도가 연출 적인 완성도가 좀 있죠.
8:34
어 확실 저도 약간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잘 만드셨고.
8:38
그것도 되게 중요하겠죠.
8:44
그리고 아까 이제 뭐 칠조 처럼 코드 적인 부분에서도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두 개 다 가져가야 되는 거죠.
8:51
각각 각각의 조각 어 하나씩 장점을 보여줘서 일단 너무 좋았고요.
8:57
네 육조 같은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코드를 이해하는 데
이제 어려움을 겪었다 라고 어 리뷰를 해 주셨는데 그죠?
9:06
보통 이제 여러분들이 만약에 신입 개발 자로 들어가게
되면은 기존에 있는 코드를 많이 보게 될 거예요.
9:11
우리가 이제 그거를 레거시 코드라고 하게 되는데 그래서
제가 아까도 남의 코드를 많이 보라고 했던 이유가 그런 이 그런 이유에서 였습니다.
9:21
약간 내 스타일의 코드 말고 다른 사람 다른 스타일의
코드를 얼마나 빨리 있느냐가 어떻게 보면 나중에 여러분들이
프로젝트에 투입 됐을 때 능력을 최대한 더 빨리 발휘할 수 있겠죠.
9:35
그리고 팀 롤이 되게 잘 분리돼 있는 느낌이었어요.
9:39
좀 어 가끔 좀 뜬금 없는 저기 어 구분을 하시는 경우도 있거든요.
9:47
인 벤 토리 는 A 라는 분이 맞고 아이템 은은 뭐 B 라는 분이 많고
이런 식으로 이제 분배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 여기는 딱 이제
필요한 부분들을 잘 구분 화 시켜가지고 분류를 해 주셨고 근데
이게 사실 좀 양날의 검이 합니다.
10:03
잘 구분 했다는 것 자체가 어 충돌이 날 가능성은 굉장히 적어 지겠죠.
10:08
내가 내가 맡은 기능만 딱 작게 되니까 근 그만큼 중복 코드가 많아집니다.
10:18
이제 제가 코드로 봤을 때 중복 코드가 조금 많았어요.
10:22
그 부분이 결국에는 뭐냐면은 어떤 공통된 기능에 대한 어,
팀원들 간의 어떤 커뮤니케이션, 그게 조금은 아쉬 어떤 분이라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10:34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게 친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적으로
우리한테 중복적으로 필요한 기능들 그런 것들을 먼저 회의를
하고 그거를 구현해 놓고 그 다음에 이제 각자의 기능을
개발하면서 그걸 가져다 쓰는 아 그래야 돼 개발을 지금 프로젝트도
그 중복 코드를 줄여가면서 리 작업을 꼭 해보시면은 좋겠습니다.
11:08
스토리 부분을 별도의 파일로 만드셨고.
11:09
어, 그 부분은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11:12
왜냐면 너무 방대한 양이 되다 보니까 텍스트 별도의 파로 관리를 해서,
11:26
아 좋은게고 음악으로 한 경우에도 어 계속 이제 백 그랜드 에서
음악은 멈추지 않고 나오고 앞에서는 뭔가 계속 변화되고 이러려면
우리가 이제 결국엔 테스트라는 거를 나눠서 쓰게 돼야 되는데 결을
활용을 할 수 밖에 없는 기획을 하셔가지고 또 잘 구현해 보셨고
이 부분도 여러분들이 이제 어 궁금하시면 한번 음악 넣었던 분한테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잘했나
비쥬얼적으로 임팩트가 보이도록 하였다.
게임은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꼼수로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그나마 합격점인것 같다.
우리팀에게 무엇이 부족했나
전체적으로 코드가 너무 길다.
일단 중복되는 코드가 너무 많고 객체지향적이지 못한것도 맞다.
일단 코드컨벤션또한 지켜지지 않았고
깃허브를 사용할때 또한 키워드 같은 부분은 없었다.
각자의 코드를 이해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하나의 기능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격었다.
어떤점이 좋았나
보여주는 부분을 임팩트있게 보여줘서 좋았다.
긍정적이고 항상 열정넘치는 팀원이 좋았다.
내가 힘들면 저분도 힘들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열심히 해서 좋았다.
팀웍은 좋았나
팀웍은 좋았다
하지만 확실히 코드를 봤을땐 좀 더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팀원의 칭찬
송하겸 : 이쁘게 말하시고 열정이 넘친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욕심이 커서 간단한 구현도 좀더
멋지게 보여주고 싶어한다.
선건우 : 자기 할일 이상을 하신다.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모습이 좋다. 어려운 부분을 모두 하셨다.
장성규 : 맡은 일에 대해선 어떻게든 구현하시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결과물은 노력한 성과가 보여서 좋았다.
박재열 : 남의 코드를 읽는 것을 조금 힘들어 하지만 심성은 착하시고 자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인정하며
배울려고 노력한다. 분명 빛을 보실것.
나의 장점
긍정적인 광대다. 만약 팀원이 조금 지치거나 풀 죽어있다면 농담조로 웃겨드린다.
남의 코드를 확인하여 사용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단점
ui부분은 내가 만들엇지만 만든 코드중에선 내 손으로 직접 짠 것은 거의 없다.
일명 짜집기 이것은 속도는 좋아지지만 실력으론 늘지 않는다.
복잡한 로직에는 멍청해서 딸리는 모습이 보인다.
앞으로 좋아져야할 점
내손으로 직접 코드를 짜는 연습을 더 해야한다.
복잡한 로직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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